THE SOOL
셋이면 충분합니다
종류를 늘리는 대신 도수의 사다리를 만들었습니다. 아홉에서 시작해 열다섯까지 — 어느 잔에서 멈출지는 마셔 봐야 압니다.

아홉
9° · 생탁주가장 순한 첫 잔. 쌀의 단맛이 제일 앞에 있습니다.
흰 배갓 지은 밥옅은 산미
PAIRING김이 오르는 전 — 기름을 산미가 걷어냅니다.
VOLUME500ml
PRICE14,000원

열둘
12° · 생탁주고두의 기준. 무게와 산미의 한가운데 있습니다.
잘 익은 참외볶은 곡물단단한 산미
PAIRING숯불 구이 — 무게가 무게를 받칩니다.
VOLUME500ml
PRICE22,000원

THE COLOURS
빛깔이 곧 차례입니다
유백에서 호박빛으로. 왼쪽부터 아홉, 열둘, 열다섯입니다.

열다섯
15° · 약주맑게 거른 윗술. 차게, 향으로 마십니다.
말린 살구국화긴 여운
PAIRING흰살 생선회 — 맑음끼리 만납니다.
VOLUME375ml
PRICE32,000원
차게, 가볍게 흔들어서
4℃
냉장고에서 바로. 온도가 오르면 단맛이 먼저 풀어집니다.
위아래로 한 번
가라앉은 쌀이 맛의 절반입니다. 세게 말고, 천천히.
잔은 아무거나
와인잔이면 향이 모이고, 도기 잔이면 손이 편합니다.
냉장 30일
병 안에서 계속 익습니다. 늦게 딴 병이 더 드라이합니다.
병입 주간 발송
거른 주에 병에 담고, 그 주에 냉장 탑차로 보냅니다.
눕히지 말 것
탄산이 있는 생술입니다. 세워서 두고, 열기 전에 한 번 식히세요.
주문 전에 자주 묻는 것
생주 배송, 여름에도 괜찮나요?
병입한 주에 냉장 탑차로 보냅니다. 아이스박스가 아니라 콜드체인입니다. 전통주는 온라인 판매가 허용되어 있습니다.
얼마나 두고 마실 수 있나요?
냉장 30일. 병 안에서 계속 익어서 첫 주와 마지막 주의 맛이 다릅니다. 그것까지가 생주입니다.
선물로 보낼 수 있나요?
첫 잔 세트는 잔과 함께 상자에 담아 보냅니다. 받는 분 냉장 보관만 미리 알려 주세요.
단맛이 있나요?
감미료는 넣지 않습니다. 단맛은 쌀에서 나온 만큼만 있습니다 — 아홉이 가장 달고, 열다섯이 가장 맑습니다.
